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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내 부추 볶음밥

피라민 2019. 5. 27. 00:29

★재료★

있는 야채
올리브유
소금
바질
케찹

♧레시피의  흐름♧

1. 있는 야채를 올리브유에 볶는다.
 마늘이나 파같이  향있는게  좋고  양파도  많이  넣어  주면 달고  좋음
햄이나 맛살도  같이  넣어주면 훨씬 맛있다.

2. 밥을 넣고  같이  볶다 소금으로만  간을 한다.
처음엔 팬을 달구지  않은 상태에서  찧은 마늘을 넣어  서서히 볶는게 좋다.
불은 중약불에서  마늘기름을 낸다.
그러다 야채를 다 넣고  센불에서  단숨에  볶는다.
올리브유는 센불에  금방타기때문에  불조절에  신경을 써준다.
옥수수는 넣어도  안넣어도  되지만 맛있으라고  고고!


3. 모양을 내  담고  케찹을 뿌려  완성~
모양낸게  표시가 안나는 완전 곡식밥.
진짜 곡식밥.
정말 오래  불리는 곡식밥...ㅋㅋㅋ




간단한 야채볶음밥을 해봤어요.
  짜투리  야채를 가지고  있는데로  내맘대로  만드는 있내  부추 볶음밥!
밥이 질긴했지만 약간 알리오올리오  맛도  나면서  진짜 맛있었어요. 구지 케찹 필요없는 맛.
오이소박이랑 함께  먹으니  짱맛!


유튜브 부추볶음밥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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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의  유래...

볶음밥

볶음밥(중국어: 차오판, 문화어: 기름밥, 영어: fried rice)은 중국 요리와 다른 형식의 동양 요리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음식이다. 중국에서 주방장으로 잘 알려져 있던 타오 펑의 가정식에서 비롯한 것으로 먹다 남은 차가운 밥을 다른 재료와 곁들여 볶았다.[1]가끔 중국 연회에서 후식을 먹기 앞서, 두 번째 음식으로 볶음밥이 올라온다.

재료가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십 가지의 다양한 볶음밥이 있다. 서양에서 중국인이 아닌 손님들을 대접하는 중국 식당들은 달걀을 곁들인 볶음밥, 싱가포르식 (매운) 볶음밥, 특별 볶음밥과 같이 저만의 다양한 볶음밥을 갖추고 있다.

볶음밥은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 팔리는 서양화된 형식으로 된 미중 요리의 일반적인 주식이다. 가장 흔한 형식으로는 기본 볶음밥이며, 달걀, 부추, 채소, 썬 고기 (돼지, 닭, 새우, 가끔은 소)를 고객들이 정할 수 있게 해 놓는다. 볶음밥은 또한 미국의 다른 동양 식당들에서도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케리비언과 같은 비전통 요리가 있다. 이러한 요리는 영국의 중국 식당의 주식이며(식당에서 먹거나 포장할 수도 있음) 볶음밥은 가나와 토고의 서아프리카국가에서 식당의 음식으로서, 그리고 길거리 음식으로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볶음밥이 요리사의 실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중국 요리에서 중요시되는 화력과 다양하게 갖출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볶음밥이 완성되며, 짧은 시간에 재료를 석세스를 하던 중 쉽게 고를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본다.

재료

볶음밥에 쓰이는 재료는 여러가지가 있다. 당근, 셀러리, 완두콩 등의 채소뿐 아니라 닭, 돼지, 새우, 두부를 곁들이기도 한다. 중국 냄비에서 자주 요리가 되며,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없는 기듥간는 사용하고, 간장을 사용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굴 소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서양권에서는 후추와 사프란 등의 향신료나 토마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진하게 졸인 육수를 이용하여 진한 맛을 높일 수도 있다.

추가 조미료로 고추장이나 핫 소스를 사용하여 이러한 요리를 맵게 만들 수 있고, 아니면 이러한 양념을 밥과 별도로 작은 접시에 담아 두기도 한다. 많은 요리사들은 볶음밥을 후추로 간을 한다. 핫 소스는 볶음밥을 갈색으로 만들고 맛을 좋게 한다. 자주 양파와 마늘이 기분 좋은 맛을 더하기도 한다. 이것들도 마찬가지로 재료를 음식 안에 넣을 수도 있고, 별도의 접시에 추가할 수도 있다.

중국식 볶음밥 조리 과정

밥을 볶을 때 밥알이 기름에 한알 한알 둘러져야 맛있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볶음밥은 물을 끓여 요리되어 식힌 차가운 밥으로 만든다. 식히지 않은 뜨거운 밥으로는 눅눅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단, 한국 및 일본 요리 같이 낮은 화력으로 조리하는 경우 오히려 뜨거운 밥으로 해야 밥알이 뭉쳐지지 않는다. 쌀로 밥을 지을 때는 고슬고슬하게 짓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인디카 쌀같은 끈기가 없는 쌀이 볶음밥으로 요리하기 적당하다.

중국 냄비는 연기가 피어오를 때까지 기름을 약간 드리우며 데운다. 밥이 타지 않게 빠르게 휘젓고 기름이 있는 곡물의 껍질이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1~2분 뒤에 밥이 맛있게 되면 다른 재료를 넣는다. 중국에서는 화력이 강한 버너를 이용하여 강한 화력으로 볶아낼 수 있으나, 일반 가정에서 쓰는 가스레인지로는 이런 강한 화력을 이용한 맛을 내기가 어려워 추가 조미료로 대체하기도 한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맛과 부드러움을 위해 달걀을 버무리기도 하며, 이를 달걀 볶음밥(dan chao fan, 蛋炒飯)이라고 한다. 달걀 볶음밥을 준비하는 가장 흔한 방식으로는 잘 다진 양파와 같은 튀김 재료를 중국 냄비에 볶아서 향기를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달걀을 깨서 냄비에 부으면 된다.

한국식 중국 요리에서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메뉴로, 보통 짜장 소스에 얻는 볶음밥이 보편적이다. 짜장 소스를 사용하게 된 유래로 이전에는 짜장밥이란 메뉴가 있었으나, 이후 인기가 낮은 짜장밥을 대체하여 볶음밥에 짜장 소스를 얻는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는 설과 볶음밥의 실력을 감추기 위해 짜장 소스를 얻어냈다는 설이 있다. 곁들이는 국물 요리로는 짬뽕 국물이나 계란탕이 있다. 간혹 달걀 프라이를 얹기도 하는데 특히 남부 지방에서 달걀 프라이를 얹어주는 곳이 많다.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의 남은 음식을 활용하면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가정식으로도 인기가 높다.한국의 경우 소스가 많은 볶음 요리나 전골류 요리를 먹고 남은 소스를 이용하여 밥과 약간의 김, 고추장 소스를 함께 볶아서 볶음밥을 만들기도 한다.

나라별 볶음밥의 종류

한국김치 볶음밥 : 김치볶음밥은 김치와 밥을 주재료로 프라이팬 등에서 볶은 요리다. 김치와 밥만 있어도 만들 수 있어서 조리하기 편하고 간단하여, 대한민국의 서민 음식점인 분식점에서 대부분 팔고 있는 음식이 되었다. 김치와 밥 이외에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데, 주로 많이 들어가는 식재료는 돼지고기지만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치볶음밥의 정형화된 형태는 없다. 김치와 밥을 제외하고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는, 돼지고기, 햄, 소시지, 참치(통조림으로 판매하는 참치를 이용), 계란(주로 프라이로 요리해서 위에 얹는다), 김(가루로 만들어 뿌리거나 그냥 먹는다) 등이며, 마늘, 고추, 파 등을 추가로 넣기도 한다.중국양저우차오판(또는 양저우 볶음밥, 揚州炒飯) : 양저우 지역에서 유래한 중국식 볶음밥. 유래한 해삼, 돼지고기, 닭고기, 닭 모이주머니, 말린 패주, 표고, 죽순 등을 넣어 볶은 밥이다. 중국의 각 지방이나 세계 곳곳의 중국음식점에는 대부분 있는 음식으로 수나라 때 운하를 만드는 일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처음 먹었다고 전해진다. 밥알이 탱글탱글하고 재료가 푸짐하다.푸젠차오판(또는 푸젠 볶음밥, 福建炒飯) : 푸젠 지역의 이름을 딴 중국식 볶음밥. 버섯, 고기, 채소과 소스가 포함된다.위안양차오판(또는 원앙 볶음밥,鴛鴦炒飯) : 토마토 소스와 화이트 소스를 조합하여 만들어낸 중국식 볶음밥. 한쪽에는 화이트 소스를 한쪽에는 토마토 소스로 담아낸다.일본차항(チャーハン) 또는 야키메시(焼き飯) : 차항은 중국식 볶음밥 원형에 가까운 볶음밥을 가리키며 중국식 명칭 차오판(炒飯)을 발음 그대로 옮긴 명칭이다. 야키메시는 좀더 일본식에 가깝게 변형된 볶음밥으로 필라프나 파에야의 조리법처럼 재료와 쌀을 볶은 것에 물을 조금 부어서 지어내거나, 볶은 재료에 밥을 넣어 조금씩 물을 부으면서 지어내듯이 볶아 만든다.드라이 카레(ドライカレー) : 카레가루를 그대로 밥에 볶아내는 요리.치킨 라이스(チキンライス) : 닭고기 조각을 추가로 넣어 볶아내는 요리.캄보디아바이 차(Bai cha) : 크메르식으로 변형된 중국식 볶음밥. 중국식 소시지와 마늘, 간장, 허브, 돼지고기를 조합한다.미얀마htamin gyaw(ထမင်း‌ကြော်) : 버마에서 생산되는 향기나는 쌀을 사용하며, 여기에 삶은 완두콩, 양파, 마늘, 버마식 간장으로 구성된다.타이카우팟(ข้าวผัด) : 주로 자스민 쌀을 사용하며,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얇게 썬 오이와 함께 제공된다.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나시고렝(nasi goreng) : 크찹 마니스라는 단맛의 간장 소스를 이용하며, 추가 항목으로 달걀 프라이를 얻거나, 삼발 소스를 넣는다.필리핀Sinangág : 밥에 볶은 마늘을 추가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만든다. 추가적으로 채소,고기 등의 재료를 추가하기도 하지만, 다른 고기 재료와 함께 먹는 특성 때문에 재료를 단순하게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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