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먹던양배추 오이1 고추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소금 깨소금 마늘 ♧레시피의 흐름♧ 1.식감을 살리려면 오이,양배추를 크게 크게 썰어 소금 2술을 넣고 재운다. 2. 오이 숨이 죽으면 마늘, 멸치액젓, 매실청으로 간을 한후 고추가루를 넣고 무친다. 손으로 무치면 체온 때문에 생체의 아삭함을 헤칠수 있지만 손맛이 그리운 관계로 손으로 샤샥! 귀찮아서는 안비밀...^^:: 3. 들기름을 넣어 무친후 깨소금으로 마무리 하면 완성! 들기름은 건강에 더 좋고 이것을 쓴 반찬은 빨리 먹는것이 좋음. 간단하지만 유용하고 설탕이 안들어가 건강하고 맛있는 양배추 오이무침을 했어요. 양배추덕에 아주 아삭아삭한게 오감을 자극하는 맛이네요. 시큼한 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매실로 만족했지만 더 상큼한맛을 좋아하신다면 식..
★재료★ 감자3알 슬라이스 치즈3장 맛살2개 양파1/4 홍청양고추3개 바질 후추 마요네즈4어른술 소금반어른술 @레시피의 흐름@ 1. 감자를 껍질째 찐다. 껍질까지 살캉하게 씹히는 부드럽지만 아삭한 식감의 감자 샐러드를 만들 생각. 2. 찐감쟈에 치즈를 넣고 간다. 3. 다진양파, 맛살, 고추를 넣고 후추,바질과 마요네즈4어른술, 소금 반어른술을 넣고 섞는다. 4.바질을 솔솔~~적당히 씹는 맛이 있는 매운 감자샐러드 완성! 개인적으론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부드러우면서 입에 찰싹 붙는 감칠맛에 매운고추가 심심함을 잡아주니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반찬이 됩니다. 매운걸 못 드시는 분들은 레시피에서 고추를 빼진 마시고 아삭이 고추 같은걸로 활용하세요. 그렇지만 너무 물이 많은..
재료: 마늘쫑 가쓰오부시(멸치나 다른 물속 단백질원으로 대체가능) 양념:간장, 복숭아청 혹은 설탕 날씨도 꿀꿀한 요즘... 반찬도 없어서 뭘해먹을까 고민하던중 또 무기력증이 찾아와 한동안 똬리를 틀고 은둔했지만 고픈 배는 어쩔수 없어 간단한 찬류를 만들기로 함. 재료도 별로 필요 없고 간단히 할수 있는 음식이라 혼식에 딱임. 먼저 마늘쫑을 깨끗하게 씻어 이쁘게 썰어줌. 사실 꼭 이쁠 필요없고 먹기좋은 크기면 족함. 썰어놓은 쫑들을 기름두른 팬에 볶음. 이런 녹녹한 야채들은 열을 가하면 엽록소들이 풀발광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빛깔이 넘후나 알흠다움. 초록초록해지면 양념장을 넣음. 간장4어른술, 복숭아청5어른술을 넣고 잠깐 볶아 준다음. 물을 조금 부어준 후 뚜껑을 덮어 졸임. 마늘쫑은 껍질이 딴딴해서 양..
- Total
- Today
- Yesterday
- 양배추 오이 무침
- 간단 핫바
- 식빵핫바
- 반찬
- 가쓰오부시 마늘쫑 볶음
- 색다른요리
- 오이 양배추 무침
- 간편반찬
- 투다리 술안주
- 매운 감자 샐러드
- 부추볶음밥
- 핫바만들기
- 신김치 무침
- 매운감자
- 요거트케이크
- 한국식 핫바
- 닭가슴살 말이
- 고추 감자
- 냉면 무
- 묵은지 무침
- 신김치 활용 요리
- 2층 케이크
- 간단요리
- 김치대용
- 노오븐 과일 무스케이크
- 핫바레시피
- 노오븐
- 밥반찬
- 그릭요거트 무스케이크
- 팽이 베이컨 말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